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취임 이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만남 자리다. 인태연 이사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국 17개 지회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5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인태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진공] 2026.03.05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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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소진공의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디지털 전환 등 전통시장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진공 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인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경제적 공간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소진공은 앞으로 현장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 가치를 함께 지켜갈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5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인태연 이사장(맨 앞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진공] 2026.03.05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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