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FC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수원FC가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수원FC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캐슬파크)에서 용인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수원FC는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센터서클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특별 MD 상품, 그라운드 투어, 선수단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캐슬파크 패키지'와 '워밍업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팬을 위한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 중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볼보이 체험 프로그램 '볼부자'가 운영된다. 총 8팀의 일반 팬 부자(父子)가 경기장에서 볼보이로 참여해 특별한 경험을 함께할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팬들을 맞이한다. 랜덤플레이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축구 게임 체험존이 운영되며, 선수단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FC 후원회인 캐슬클럽 홍보 부스도 마련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서포터즈의 깃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수원FC 서포터즈 '포트리스'의 회장이 2026시즌 새주장 한찬희에게 완장을 전달하는 주장 완장 수여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축에는 구단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수원에프씨 신현삼 이사장과 함께 서포터즈 3인이 참여한다. 서포터즈 시축자는 모두 '1'이라는 숫자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팬들이다. 2026시즌 수원FC 멤버십 '1'호 가입자, 구단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1'등 당선자, 그리고 수원FC 위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미얀마 원정에 유'일'하게 동행했던 현장 서포터가 주인공이다. '1'이 세 번 모여 '3'이 되는 의미를 담아, 수원FC의 세 번째 승격을 향한 염원을 홈 개막전 시축에 담았다.
성큼 다가온 봄, 수원FC는 홈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첫 캐슬파크 경기에서 승격을 기원하며 연승으로 봄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한편, 수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와 현장 매표소 모두 경기 당일 오후 5시 30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