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내던지고 빨간 래커칠을 한 뒤 해당 세대 거주자에 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수십 장을 뿌리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경기 남부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와 유사한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화성과 군포에서도 현관문에 빨간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들을 검거해 최근 구속 송치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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