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이라크 나자프에서 시아파 신도들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관 모형을 들고 상징적인 장례식 행진을 하고 있다./A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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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연기했다.
4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번 장례식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에 테헤란에 있는 이맘 호세이니 기도실에서 시작될 예정이었으며 많은 인파가 모여 조의를 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테헤란주 이슬람 선전조정위원회의 세예드 모흐센 마흐무디 위원장은 다수의 사람이 참석하겠다고 신청했고 이를 충분히 수용하기 위한 시설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구체적인 이유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장례식이 언제 다시 열릴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에서 열린 대규모 장례식으로는 1989년 6월 11일 이란 이슬람공화구 창립자 루홀라 호메이니의 장례식이 있다.
당시 테헤란에서 열린 해당 장례식에는 약 1020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당시 이란 인구의 약 6분의 1에 해당한다.
이는 장례식 참석 인구 비율 가운데 사장 큰 규모로 기네스북에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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