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대상 3월 9일 현장설명회
기본설계 6개월 거쳐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조달청)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입찰안내서에 따르면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18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한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고 공사기간 등 입찰조건 준수와 조속한 사업 추진도 당부할 계획이다.
기본설계 이후에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 적정성을 검증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인허가와 보상 등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지원 등 지역 협력 과제도 발굴한다.
착공 이후에는 공사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 등 현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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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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