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와 송 전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50여 분 동안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회동을 마친 뒤 정 대표는 고생 많으셨다, 복당 환영한다고 말했고, 송 전 대표도 수고 많았다고 화답했습니다.
권향엽 의원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것이 시대정신이라 민주당 깃발 아래 합심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송 전 대표는 정 대표가 당을 잘 이끌고 있고 복당까지 잘 이끌어줘서 감사하다고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송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인천 계양을' 후보 자리와 관련해선 언급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전 대표도 정 대표와의 면담 내용을 묻는 기자 질문에 특별한 언급 없이 국회를 떠났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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