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수지자이 에디시온 7일 선착순 계약…수지 신축 희소성 부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지구 신축 아파트 희소성 관심

    계약금 1000만원·발코니 확장 무상

    인더뉴스

    수지자이 에디시온 투시도. 이미지ㅣGS건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됩니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원하는 잔여 세대의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수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시장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수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 역시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됐습니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 비용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또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고급 기본 품목이 제공됩니다.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바닥과 엔지니어드 스톤 디딤석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고급 옵션으로 꼽히는 3연동 자동 중문과 신발장도 기본 제공됩니다. Push Pull 타입 디지털 도어록 역시 기본 품목으로 적용됩니다. 이 같은 상품 구성은 주거 편의성과 고급 주거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설계로 평가됩니다.

    최근 수지구 부동산 시장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에서도 주목받는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용인 수지 아파트 가격은 2월 넷째 주 기준 0.61% 상승했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4.7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강남구 상승률 0.60%의 약 7.9배 수준입니다.

    실거래가 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지구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17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e편한세상 수지 전용면적 84㎡ 역시 올해 1월 15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처럼 수지구는 최근 수도권에서도 강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승 흐름과 함께 신규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가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지와 분당권에서 대규모 신규 공급이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로 인해 브랜드 신축 아파트의 희소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분당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자이 브랜드 특화 설계가 결합된 만큼 이번 선착순 계약에도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입니다. 단지는 지하3층부터 지상25층까지 6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84㎡부터 155㎡P까지 총 480가구 규모로 구성됩니다.

    교통 여건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됩니다. 교육 환경도 갖춰져 있습니다. 풍덕초와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 다양한 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합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됩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우나와 1인 독서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됩니다. 아파트 상층부에는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됩니다. 이곳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입니다.

    Copyright @2013~2026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