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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부산대 신현석 교수, 과총 부산울산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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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 과학기술 소통 플랫폼 구축

    산학연관 협력 강화 통한 지역 혁신

    인더뉴스

    신현석 교수. 사진ㅣ부산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5일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석 교수는 지난달 11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 교수는 이달 1일부터 3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합니다. 또 부산울산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당연직 이사 역할도 맡습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국내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610여 개 과학기술 기관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기술 단체 육성 및 지원을 위해 1966년 9월 설립됐습니다. 전국에는 모두 13개 지역연합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현석 교수는 도시와 물, 환경, 재해 분야 연구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1998년부터 부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공공 정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신 교수는 최근 부산시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 다양한 학술단체 활동도 수행했습니다.

    신현석 회장은 앞으로 부산과 울산 지역 과학기술 교류 확대에 힘쓸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부산·울산 과학기술의 지식과 정보의 소통 플랫폼으로 산학연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울산과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1번지이자 과학기술의 1번지로 혁신하는 데 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과학기술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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