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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KT,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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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추위, 비워둔 회계 분야 후보 추가

    인선자문관 평가·평판조회 등 검증 거쳐

    KT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회계법인 대표가 확정됐다.

    아시아경제

    KT 사옥.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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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5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서 전 대표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추위는 주총 이전 사외이사 후보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 등 검토를 진행했다.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관 평가와 평판 조회 등 추가 검증을 거쳐 의결했다고 전했다.

    앞서 KT 이추위는 지난달 9일 4개 분야 사외이사를 심의했으나 3명의 후보만 확정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했다. 회계 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추후 정하기로 했다.

    이추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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