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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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봄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녹지과 15명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농업 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점검한다.
허가 없이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 흡연 또는 담배꽁초 투기, 화기 소지 등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드론 활용 단속,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밭두렁과 농업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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