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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5일 "중동 상황 악화로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이날 오후 6시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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