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설계 등 거쳐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추진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부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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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기본설계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5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입찰안내서를 통해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부지조성공사에 대한 기본설계를 완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9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기본설계 이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 적정성을 검증하고, 검증 이후에는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특히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 공단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가 마련되면 인·허가, 보상 등 착공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지원 등 지역 협력과제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착공 이후에는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 등 현안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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