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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BTS 광화문 공연 '자원봉사'도 인기…주간 300명 조기 마감, 야간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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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호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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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광화문 컴백 공연 자원봉사도 인기다. 주간 모집 300명은 조기 마감됐다. 외국인 지원자들도 몰렸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1일 광화문 공연 방문객 안내 활동에 참여할 청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ER과 통화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외협력팀 김지안 주임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방문객 안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간 모집 300명이 조기 마감됐다"며 "외국인 지원자도 적지 않아 이번 공연에 대한 글로벌 팬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친절한 안내를 통해 서울의 환대와 온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공연 당일 도심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 이동을 돕고 공연 정보를 안내할 자원봉사자 총 600명을 모집한다. 주간 활동 인원 300명은 5일 현재 마감됐다. 현재 야간 활동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연 관람이 포함되지 않는다. 공연장 인근이나 관람 가능 구역에도 배치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기초 생활영어로 안내할 수 있는 지원자를 받는다.

    자원봉사자는 종각·종로3가·안국·을지로입구·명동·서대문·충정로 지하철 주요 역사와 외국인 종합안내소 일대에 배치된다. 지하철 주요 역사 360명, 주요 지역 우회도로 160명, 외국인 종합안내소 80명이 투입된다.

    활동은 3월 21일 오후 3시30분 시작한다. 참가자는 사전교육과 식사를 진행한 뒤 활동 장소로 이동한다. 이후 오후 5시30분 현장 안내 활동을 시작한다. 밤 10시까지 길 안내와 공연 정보 안내, 통역 등 방문객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 장소는 사전교육 이후 배치된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6.5시간 봉사 실적을 인정받는다. 활동 당일 간식과 식사가 제공된다. 자원봉사 종합보험도 적용된다. 활동 전 약 30분 온라인 사전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외협력팀에서 받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외협력팀 (☎ 02-2136-8799)

    신청: https://blog.naver.com/svc_1365/22419669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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