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있는 다수가 당 정상화해야...함께 나설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 "상식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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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 "상식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웬만하면 사법부는 정당 내부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도저히 '웬만한 수준'이라고 보기 어려운 한줌 '윤어게인' 세력이 전통의 보수정당과 보수를 망치고 있다"며 "상식 있는 다수가 나서 당을 정상화하고 미래로 가야 한다. 저도 함께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배 의원이 윤리위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배 의원에게 내려졌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은 중단됐으며,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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