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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더 깊어진 편안함” 코웨이,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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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번 신제품은 1세대 모델의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인체 밀착 구조와 리클라이닝 각도, 마사지 모드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체감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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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코웨이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강화한 가구형 안마의자 신제품 ‘비렉스 페블체어2’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홈힐링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니멀한 외형은 유지하되, 안마의자의 본질인 ‘깊은 이완감’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점이 핵심이다.

    코웨이는 최근 ‘비렉스(BEREX) 페블체어2’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세대 모델의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인체 밀착 구조와 리클라이닝 각도, 마사지 모드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체감 성능을 높였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3D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 방향으로 최대 8cm까지 돌출·후퇴하며 입체적인 자극을 구현한다. 여기에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을 적용해 최대 50℃ 온열 기능을 제공, 근육 긴장을 빠르게 이완시킨다. 단순 진동이나 롤링을 넘어, 열과 압을 결합한 복합 자극으로 깊이 있는 마사지를 완성했다.

    체형 인식 기능도 한층 정교해졌다. 어깨 위치와 척추 굴곡을 감지하는 스캔 시스템이 사용자 체형에 맞춘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한다. 안마볼 위치는 세부 조정이 가능해 특정 부위 집중 관리도 가능하다. 별도 멀티 마사지 쿠션에는 온열 기능이 더해져 복부·다리·목 등 원하는 부위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레임 구조 역시 진화했다. 인체공학적 ‘SSL 프레임’은 기존 대비 10cm 연장됐다. 머리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SS라인과 허리에서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L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신체 곡선에 밀착된다. 리클라이닝 각도는 기존 모델보다 15도 확대된 최대 152도까지 조절 가능해, 보다 깊은 각도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사지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일상 안마 코스 3종 ▲유저 안마 코스 6종 ▲집중 안마 코스 3종 ▲수동 안마 모드 5종 등 총 1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리듬감 있게 의자를 흔들어 전신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스윙 안마 코스’도 새롭게 추가했다. 컨디션과 상황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사용자 선택권을 넓혔다.

    편의 기능도 눈에 띈다. 비렉스 안마의자 최초로 무선 충전 리모컨을 적용해 조작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버튼식 인터페이스로 핵심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선호 강도와 모드를 저장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리모컨은 별도 케이블 연결 없이 본체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된다.

    또 마사지 후 자연스러운 기립을 돕는 ‘전방 리클라이닝’ 기능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모드’를 탑재해 가족 단위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패밀리 힐링 가전’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했다. ▲테라코타 핑크 ▲에토프 베이지 ▲헤이지 블루 ▲버터 옐로우 ▲린넨 화이트에 더해, 물과 오염·긁힘에 강한 펫 프렌들리 원단의 ▲페더 화이트까지 총 6종으로 출시됐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반려가구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구성이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토탈 케어’, ‘스페셜 체인지’,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요금제로 운영된다. 토탈 케어는 정기 관리와 부품 교체를 포함하며, 렌탈 기간 중 4회의 정기 관리와 1회의 부품 교체가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페블체어2는 디자인은 물론, 안마의자의 핵심 가치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비렉스만의 프리미엄 안마 기술을 바탕으로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홈헬스·홈힐링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코웨이의 이번 신제품이 프리미엄 소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greg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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