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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그라비티, '뽀로로 대운동회' 닌텐도 스위치로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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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준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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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가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5일 정식 출시했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가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콘솔 게임이다.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운동회를 콘셉트로 간단한 조작법과 난이도 선택 기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으며 랭킹 경쟁을 통해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수집형 콘텐츠인 스티커북 기능도 제공된다. 각 랜드마크에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역에 대한 상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된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 랜드마크를 활용한 신규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솔 게임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4900원이다.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브라질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뽀로로 IP를 활용해 세계 각 지역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운동 경기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게임"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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