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의혹을 받는 전직 경찰 고위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어제(5일) 알선수재 혐의로 경무관 출신의 전직 경찰관 A 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을 잘 처리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로부터 총 10여 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A 씨가 경찰 인맥을 내세우며 사건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갔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지만, A 씨는 법률 자문 역할로 정당하게 받은 돈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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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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