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설에 대한 질문에 "전쟁이 끝나면 외교가 시작될 것이며 이란의 미래를 얘기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알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논 대사는 이스라엘이 외교에 나서기 전에,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에 대한 공격이 효과를 보고 있다며 "며칠만 시간을 더 주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방해하기는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논 대사는 북한도 언급하면서 "어느 날 아침 그들이 핵 능력 보유를 선언하는 것을 봤다"며 "이란이 북한처럼 핵 능력을 보유했다고 발표하는 것을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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