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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날씨] 오늘 흐리고 쌀쌀...밤까지 곳곳 산발적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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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강한 비구름은 대부분 빠져나갔지만,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에도 다시 약한 눈이 날리기 시작했고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이 5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무려 8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최고 5cm의 눈이 추가로 오겠습니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농도가 짙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광주는 9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영하권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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