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고액 기부자 제대로 털렸다...실명에 주민번호까지 줄줄이 유출 [지금이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공식 홈페이지에서 2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랑의열매는 그젯밤(4일) 8시쯤 '2024년도 결산 자료'를 공시하는 과정에서 2천만 원 이상 고액 후원자들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 6백 명가량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가려지지 않은 채 자료가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해당 사고를 인지한 뒤 즉시 자료를 삭제했다며, 현재 신속 대응팀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관련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최승훈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