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해 선박 항해 시 시계제한으로 인한 충돌·좌초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평택해수청 청사[사진=평택해수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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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락객 증가와 어업·레저 활동 본격화로 선박 통항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건수는 적으나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해당 지역 해양사고 총 44건 중 봄철 8건(여름 10건, 가을 15건, 겨울 11건)이 발생했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4개 중점 추진과제를 내세워 대응한다. 주요 내용은 봄철 선박사고 대비 안전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인명피해사고 중점관리), 취약선박(여객선·어선·레저선박) 안전관리 강화, 봄철 위험요인(농무기·통항증가) 대비,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박배순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봄철은 낚시어선 등 국민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계절로 기상악화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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