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GT’ vs ‘JLR코리아 뉴 디펜더’ 경합
협회 산하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이달의 차’ 심사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부문이다.
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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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시된 신차 중 기아 EV5 GT와 JLR코리아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기아 EV5 GT가 50점 만점 중 35.3점을 획득하며 3월의 차에 선정됐다. 기아 EV5 GT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고,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3점,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기아 EV5 GT는 듀얼 모터 기반의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주행 특화 기술을 통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전·후륜 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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