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준장으로 진급한 신임 장성 77명에게 삼정검을 수여했습니다.
진급자에는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한 박정훈 준장과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헬기의 서울 공역 진입을 거부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당시 수방사 작전차장도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주권자인 국민 뜻에 따르는 국군이 돼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을 마친 뒤 장성들과 악수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는데, 박정훈 준장에게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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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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