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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담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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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뉴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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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담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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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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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담당 지역의 1인 가구와 고립·은둔 우려 가구 등 위기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생활 여건은 군에 전달돼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신속히 연계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담양군은 읍·면 현장 점검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우선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천700만 원으로 국비와 군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마련된다. 군은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오는 4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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