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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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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지난 6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있다. [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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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안산 김형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제도 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을 맡은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내실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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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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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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