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6일 최근 인도에 대한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허용한 조처를 언급한 뒤 "다른 제재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해상에 제재 대상 러시아산 원유 수억 배럴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것으로 공급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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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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