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당 9차 대회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수십만 세대의 살림집을 세우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1년 8차 당 대회 때 세웠던 목표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로 당시 북한은 수도 평양에 5만 세대를 공급하겠단 목표를 제시했고 이후 이를 초과하는 6만 세대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차 당 대회에선 농촌주택 건설을 강력히 추진해 농업근로자 11만여 세대가 새집에 입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이번 당 대회에서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당 비서·부장직을 신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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