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늘 오후 2시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제4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고,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들을 우리 사회의 중심 과제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향한 정진에 항상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는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성폭력은 이어지고 있다며, 여성폭력과 젠더 폭력이 사라지는 날까지 함께 모이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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