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LG전자,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6' 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AWE 2025'서 LG AI 홈 체험하는 관람객.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6'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가전과 TV, 인공지능(AI) 홈 경험을 대거 선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AWE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스마트한 AI, 더 스마트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AWE는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가전·전자제품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LG전자뿐 아니라 TCL, 하이센스, 하이얼, 화웨이 등 중국 업체와 소니, 파나소닉, 월풀, 보쉬, 지멘스, BYD(비야디), 유니트리, 로보락 등 약 12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AI 홈 기술과 제품을 앞세워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1위 가전 브랜드의 위상을 강조할 예정이다.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와 'LG 씽큐 홈'을 비롯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현지 맞춤 제품들도 공개한다. 또 중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가전 유통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와 함께 행동하는 AI 시대를 이끌 비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