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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날씨] 쌀쌀한 출근길…중부·경북 곳곳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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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중부와 경북 일부로는 눈이나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강원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에 눈비가 확대되겠고요.

    낮 한때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에도 비가 약간 스치겠습니다.

    또, 중부와 호남, 경북과 제주에 약한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있겠습니다.

    눈은 강원 산지에 최대 5cm, 강원 내륙과 경북 산지에 1cm 내리겠고요.

    비는 동해안에 5mm 미만,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북부에 1mm 예상됩니다.

    눈비가 내리는 중부는 흐리고 강수 소식이 없는 남부와 제주는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중서부 지역은 공기질이 종일 좋지 못하겠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될 텐데요.

    오후부터는 바람을 따라 먼지가 남동진하면서 전국 대부분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 일부는 영하권을 보였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을 약간 회복했습니다.

    서울은 2.3도로 영상권에서 시작해 최고 8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 지방은 한낮에도 한 자릿수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낮에 두 자릿수에 올라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광주와 대구 10도, 부산 12도 예상됩니다.

    주 중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점 올라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전형적인 초봄 날씨를 되찾아 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미세먼지 #쌀쌀 #중부경북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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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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