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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슈프리마에이치큐, 35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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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가 자기주식(자사주)를 처분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한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 1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약 35억원 규모의 자사주(보통주 52만 3591주)를 처분하기로 했다.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주 일부를 숨마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재산으로 무상처분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이날 “재단법인 보유 주식의 의결권 부활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자사주 소각과 비교한 무상출연 방식의 타당성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 및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소액주주 보호 관점에서 최근 입법 동향 등을 감안해 해당 사안을 심도있게 재검토했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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