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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치러칠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기자들을 만나 해당 사안에 대해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재경위는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통과시키고 증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간사 등을 거쳐 재정, 예산통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던 시절에는 원내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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