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전면전으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오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전장 대비 1.37%, 1.14% 하락했습니다.
전쟁이 열흘째에 접어들면서 유가가 장중 최고 119.48달러까지 치솟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도 전장 대비 1.76% 하락하는 등 유럽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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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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