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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직무유기' 조태용 다음 달 변론 종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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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심 공판이 다음 달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어제(9일) 조 전 원장의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오는 4월 2일 변론 종결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진행 상황에 따라 한두 번 정도 기일을 더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돼 함께 재판을 받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 사건 역시 다음 달 변론 종결될 걸로 보입니다.

    이날 재판에선 전 국정원장 보좌관이 증인으로 나와, 홍 전 차장은 차관급인데 연락이 안 닿는다고 보안 사고로 처리하는 게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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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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