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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이 대통령 "물가안정 시급…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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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직 중동에 남은 국민 안전과 관련해서도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현지에 군용기 4대가 비상대기 중이며 72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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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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