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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5세대 이동통신

    밀크파트너스, 데이터 남기면 코인으로 보상 '밀크 5G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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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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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는 알뜰폰 사업자 스테이지파이브와 함께 설립한 통신 서비스 '더마일스'를 통해 '밀크 전용 5G 요금제'를 출시하고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밀크 5G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제공된 데이터를 다 사용하지 않고 남길 경우, 잔여 데이터량에 비례해 리워드로 환급해 준다는 점이다. 미사용 데이터 1GB당 600원 상당의 밀크코인(MLK)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 데이터 35GB를 제공하는 요금제 가입자가 한 달 동안 15GB만 사용하고 20GB를 남겼다면 월 1만 2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환급받게 된다.

    밀크파트너스는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기 가입자에게는 최대 6개월간 데이터 환급률을 50% 추가해 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자 중 30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크 앱 또는 마일스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크파트너스는 이번 요금제 출시가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블록체인 생태계가 리워드를 매개로 실생활 통신 서비스까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밀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 요금제는 데이터 절약이 곧바로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지는 합리적인 통신 소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웹3 기반의 혁신적인 통신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파트너스는 SK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 CU, 메가박스, 놀(NOL) 등과 함께 로열티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웹2 기업과 웹3 생태계를 잇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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