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율이 과거 미국의 전쟁 사례와 비교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개전 직후 실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도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97%가 공격에 찬성했고, 비판 여론이 컸던 이라크 전쟁도 개전 직후 조사에서 76%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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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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