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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이시각헤드라인] 3월 11일 라이브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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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 "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할 것"■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은 고립됐으며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며,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기뢰부설용 선박 10척 타격 완파"■

    트럼프 대통령이 "기뢰부설용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타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외신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군사목표 완전 달성 판단시 종료"■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대이란 군사작전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의 선언 여부와 무관하게 완전하고 무조건적 항복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제유가, 두달 넘게 배럴당 95달러 웃돌것"■

    국제유가가 향후 두 달 넘게 배럴당 95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3분기 중 배럴당 80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 사드 중동행… 미 국방부 "노코멘트"■

    지난 3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6대가 반출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방공 자산의 중동 이동 보도와 관련해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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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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