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문화유산' 등 신규 제도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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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제도와 행정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발간한 등록문화재 안내서의 전면 개정판이다. 실무진과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했다.
2023년 제정된 관련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장래 등록 가능성이 커 특별 관리가 필요한 '예비문화유산'을 비롯해 주변 일대를 묶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원형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보존요소' 등 낯선 개념을 도표와 질문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지침서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관 부서에 차례로 배포한다. 일반인은 공식 누리집에서 원문을 살펴볼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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