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파인엠텍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향후 폴더블 시장 확대 과정에서 높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세대 폴더블 제품 출시 확대와 함께 관련 부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파인엠텍은 다가올 폴더블 시장 '2막'에서 핵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기업"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함께 관련 부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인엠텍 로고. [사진=파인엠텍] |
메리츠증권은 특히 2026년 실적 성장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인엠텍의 2026년 매출은 약 5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 역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 관련 부품 공급망 내 핵심 업체들의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파인엠텍 역시 이러한 구조적 성장 흐름의 중심에 위치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부품 수요 확대와 고객사 제품 사이클 변화가 맞물리면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향후 폴더블 시장 확대 과정에서 실적 가시성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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