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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STAR DIVE’를 오는 4월 15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전투 시스템을 적용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점검했다. 또한 독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과 일본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선보였다.
지난해 지스타(G-STAR) 2025에서는 한국적 콘셉트의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공개했으며,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회의(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과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4월 15일 ‘몬길: STAR DIVE’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출시를 기다려 준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캐릭터 ‘프란시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 참여 이용자에게는 게임 재화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이 제공된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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