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위메이드맥스, 신작 개발 체제 개편…AI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르5’, ‘프로젝트T’ 등 개발 전략 점검
    ‘프로젝트 탈’ 등 신규 프로젝트 인력 재배치
    AI 기반 업무 환경 도입 확대…개발 효율성↑

    헤럴드경제

    위메이드맥스 ‘프로젝트 탈’ 소개 이미지 [위메이드맥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위메이드의 핵심 자회사 위메이드맥스가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고 신작 개발 체재를 손질하는 등 업무 환경을 재편한다.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이번 재편을 계기로 경쟁력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12일 위메이드맥스는 각 개발 조직의 역할과 프로젝트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개발 체제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르5’는 미르 지식재산권(IP)를 전 세계 시장에 맞게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인다. 신작 ‘프로젝트 T’ 역시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프로젝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역량을 정비한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미르4’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위메이드맥스는 개발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게임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겠단 계획이다.

    우선 위메이드맥스 개발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PC·콘솔 프로젝트의 개발·운영 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한다.

    이어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로젝트 탈(TAL)’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 ‘MO TF’ 등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발 인력을 확대한다.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미 신규 인력을 충원해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위메이드맥스는 설명했다.

    더불어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도구와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생성형 AI를 게임 개발 연구와 내부 업무에 활용해 개발 효율성과 협업 생산성을 높이겠단 설명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