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9 시청률 27%↑’…ENA, ‘클라이맥스’로 드라마 흥행 릴레이 예고 / 사진=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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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승민 기자) ENA가 'UDT : 우리 동네 특공대', '착한 여자 부세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연이어 흥행 드라마를 배출한 데 이어 새로운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또 한 번의 인기를 이어갈 채비를 갖췄다.
특히 2049세대 시청층 사이에서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ENA는 최근 드라마 경쟁력과 채널 성장세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22년 채널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병', '라이딩 인생' 등에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드라마 채널로 자리잡아 왔다. 차별화된 기획과 안정적인 작품성 덕분에 드라마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2049세대 기준 1.8%를 달성했다. 앞서 '착한 여자 부세미'는 7.1%의 시청률로 주목받았고, 'UDT : 우리 동네 특공대' 역시 높은 화제를 얻었다.
채널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49세대 타깃 시청률에서 ENA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상승해, TOP10 채널 중 가장 빠른 성장폭을 기록했다. 2025년 9월 이후에는 채널 순위 TOP7 안에 들면서 7개월 연속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이다.
오리지널 콘텐츠 부문에서도 2026년 들어 수도권 기준 드라마 1.067%, 예능 0.523%의 2049 시청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8%, 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약 40%의 성장세가 나타났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신작 '클라이맥스'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3월 첫 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TOP10에 사전 진입해 ENA 드라마 최초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나오는 범죄 수사 스릴러 '허수아비', 이재욱-신예은의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 '닥터 섬보이',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 그리고 안판석 감독이 이끄는 멜로드라마 '연애박사'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ENA 오광훈 콘텐츠사업 본부장은 "젊은 시청층이 선호하는 장르와 독특한 스토리로 경쟁력을 늘려왔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ENA의 드라마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신작을 통해 젊은 시청자와의 소통을 확대한 ENA가 '클라이맥스'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ENA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승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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