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흉기 들고 임대인 찾아간 임차인..모두 숨진 채 발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비닐하우스 임대-임차 관계에 있던 남성 2명이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데일리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A(70대)씨와 B(50대)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신고는 A씨의 아내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비닐하우스를 두고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A씨의 자택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임대차 계약을 두고 두 사람이 갈등을 벌이다 일어난 일로 추정, 주변인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 를 조사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