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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뮤지컬 스타 총출동’ 신세계百,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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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2025년 블루밍 콘서트 당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에서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가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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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문화 공연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4주간 강남점, 센텀시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를 비롯해 앙상블·재즈·에스닉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총 9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강남점에서 처음 열려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공연 기간 신규 고객 유입이 2만명을 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신규 고객 중 2030 세대 비중이 약 50%에 달해 젊은 층 유입 효과가 컸다.

    올해 콘서트의 메인 프로그램은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다. 손준호를 시작으로 마이클 리, 윤형렬·권가민, 카이, 김바울·이정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이달 30일 강남점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렘피카’의 미니 콘서트가 특별 공연으로 진행된다. 정선아, 손승연, 조형균, 김민철, 김혜미 등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주요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아크 기타 앙상블’, 재즈 뮤지션 ‘노태헌 밴드’, 에스닉 퓨전 그룹 ‘두번째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공연은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 광장, 스타필드 하남 1층 중앙 보이드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로 식음료(F&B) 단일 브랜드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해 공연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투데이/문현호 기자 (m2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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