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단은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18명의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노원구 하계동 113정거장 상황실에서 동북선 건설 공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보호구를 착용하고 지하 터널을 직접 걷는 경험을 했다.
동북선 건설현장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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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에 참여한 시민들은 "복잡한 도심 지하에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진 대규모 공사 현장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을 보니 공사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6월에 동북선 도시철도 차량기지 현장에서 또 한 번의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분기별로 정례화하여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이어지는 13.4㎞ 구간에 16개 정거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 구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고의 품질의 도시철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시민의 신뢰가 곧 사업의 원동력"이라며 "동북선이 개통되면 강북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을 갖춘 도시철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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