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혈당·혈관 관리에도 도움
무가당 제품 선택·적정 섭취량 유지 중요
한 고객이 편의점 냉장 진열대 앞에서 두유를 고르고 있다. 세븐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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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당뇨 환자를 연구해 온 김한수 최선한의원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을 통해 두유의 건강 효능과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두유가 혈당 부담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간식이나 보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중심…혈당 급등 부담 적어
또 두유는 액상 형태라 섭취가 간편해 식사 사이 간식이나 영양 보충 음료로 활용하기 좋다. 식사량을 줄이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상황에서도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콩 속 영양 성분,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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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역시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다. 영상에서는 두유가 단순한 단백질 음료를 넘어 대사 건강과 혈관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을 지닌 식품으로 소개됐다.
제품 고를 때 '무가당' 확인 필요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한 번에 150~200㎖ 정도가 적당한 수준으로 소개됐다. 이 정도 양이면 과도한 열량 섭취를 피하면서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보충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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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으로는 생강이나 계피를 함께 넣어 마시는 방식도 언급됐다. 생강과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위장이 약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계피는 혈당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두유는 적절히 활용하면 혈당 관리와 영양 보충을 동시에 돕는 식품이 될 수 있다"면서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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