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위해 대형 승합차에 전용 카시트를 장착해 지원하는 서울시 협력 사업이다. 타다는 사업 참여 2년 차인 올해 벌써 신청자 3만명을 넘어섰다.
거대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가 장악한 택시 호출 시장에서 타다가 영유아 동반 가정이라는 특정 타깃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차별화를 꾀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획일화된 이동 서비스를 탈피해 안전과 편의성이 극대화된 맞춤형 승차 경험을 제공하여 충성 고객층을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프리미엄 영유아 관련 산업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타다의 이번 맞춤형 이동권 보장 사업은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장기적인 수익 모델 다각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타다는 실제 이용자 경험담을 발굴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에 공유함으로써 영유아 동반 이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용자 관점에서 체감한 서비스 만족도를 생생하게 전달해 영유아 이동권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연 공모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 중 겪은 편리함이나 드라이버와의 일화 등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 가능하다.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이 파트너로 참여해 보상을 강화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타다 50만원 크레딧과 아이배냇 10만원 상당 간식박스가 수여된다. 우수상 50명은 5000원 타다 쿠폰 10장과 아이배냇 비타뻥뻥 기획세트를 받는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5000원 타다 쿠폰이 지급되며 응모 결과는 4월 6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타다 관계자는 "타다는 그동안 쌓아온 고객 중심의 이동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3만 가정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사연을 서비스 개선의 동력으로 삼아 가족과 외출하는 고객의 시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