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4월부터 두달간 진행한다. [사진= 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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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항공 파격 교통 할인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후, 사업 참여 인구감소지역(42곳)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남도해양 등 5개 노선 테마열차는 50% 할인, '내일로 패스'는 2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모든 철도 할인 혜택은 4월 1일~5월 31일, 총 9만 명에게 제공된다.
◆숙박할인권 10만 장 배포…연박 할인권 첫 신설
◆지역사랑 휴가지원…여행경비 50% 환급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4월부터 시작한다. 사업 시행 16개 지역(강원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을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자는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뒤,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해 최종 확정 후 환급받는 방식이다.
◆여행상품·'5월 바다가는 달'·근로자 혜택
3월 26일부터 지마켓·롯데온 특별전에서 국내 여행상품을 최대 40%(5만 원 한도) 할인하며 이용 기간은 4월 1일~5월 29일이다.
◆국민 참여형 여행콘텐츠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봄 제철 음식, 혼자 여행, 러닝, 사진, 독서·필사 5가지 주제로 총 25개 지역 상품을 구성해 1000명을 선발한다. 여행 기자·작가 등 전문가 100인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도 추진되며, 명소 선정을 위한 국민 투표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유관기관 동참
광주 동구는 '광주 아트패스' 이용객 식음료·숙박 할인, 영월군은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인천·동해·대구는 시티투어 버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한 달간 템플스테이 비용을 50% 할인한다. 고창 벚꽃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원화성 역사 체험, 여주 도자기 축제 등 봄 축제도 전국 각지에서 여행객을 맞이한다. 캠페인 상세 정보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여행 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아름다운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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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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