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이후 2년 만의 차기작
은행원 주인공 현대판타지...세계관 사이트 선공개
연산호 신작 은행원도 용꿈을 꾸나요 표지(사진=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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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연산호 작가가 대표작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완결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전작은 ‘어바등’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22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과 리디어워즈 2022 판타지 웹소설 대상, 2023 판타지 e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신작 ‘은행원도 용꿈을 꾸나요’는 은행원 은수원이 ‘금빛은행 태천지점’으로 발령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대판타지 작품이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속에서 기이한 존재들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특징으로, 연산호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서사가 담길 예정이다.
리디는 작품 공개에 앞서 세계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금빛은행’ 사이트도 선보였다. 주인공이 근무하는 은행을 실제 금융기관 홈페이지처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이트는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리디 관계자는 “연산호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의 판타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디는 단독 연재를 기념해 22일까지 유료 10화 이상 결제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데일리 미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품은 리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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